반환

해산물

와카사 오바마에서는 겨울이 되면 복어와 함께 늘어선 명품 대게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이 대게는 후쿠이 현 미쿠니 해안의 '에치젠가니(越前ガニ, 에치젠 게)', 돗토리 현의 '마츠바가니(松葉ガニ, 마츠바 게)'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대표적인 겨울철 미식 중 하나입니다.
암놈은 '세이코'라고 하고 수놈은 크기에 따라 '오오가니(큰게)', '츄우가니(중게)', '야마가니(산게)'라고 하며, 탈피 직후에 껍질이 부드럽고 살이 촉촉한 것은 '미즈가니(물게)'라고 합니다.
즈와이가니(대게)의 어원은 다리 모양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과거 '스와에(楚, 가늘고 길게 뻗은 나뭇가지)' = '어린 가지가 가늘고 곧은 것'이라는 말이 있었는데, 그것이 사투리 발음 '즈와이'로 변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등딱지의 크기보다 발이 쑥쑥 자라서 어린 가지처럼 길다하여 이름 붙여졌다고 합니다.
와카사만은 돗토리와 에치젠에 사이에 있는 게 어장의 중심지이며, 난류와 한류가 만나는 곳이기 때문에 맛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먹는 방법은 '유데가니(삶은 게)'가 일반적이지만 '야키가니(구운 게)', '카니스키나베(전골)', '회' 등 다양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전골 요리로 즐기신 후 드실 수 있는 조우스이(죽)의 맛도 특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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